시간 틈틈히 쓰는 블로그라 생활의 활력이 되는 것 같다.
뚜렷한 소통은 아니지만 내 이야기를 어딘가에 쓰고 보인다는 것이 참 좋다.
오늘은 날씨가 흐리다. 비가 온다고 했는데 비가 오고 나면 날씨가 좀 더 시원해 질 것 같다.
점점 가을 날씨 느낌이 난다.
내 블로그에 외부유입이 늘었는데 왜 늘었는지 모르겠다.
로봇이 내 글을 긁어갔는지 아니면 오류가 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다.
방문자 유입이 늘어 기분은 좋으나 검색 유입이 적어서 걱정이다.
좀더 열심히 글을 써야 겠다.